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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승근

제7주년 4·19통일의병대 발대 기념 안승근 박사 특별 강연회 2018.9.12.(수) 오후 3시 4·19통일관(광주4·19혁명기념관 3F)에서 제 7주년 4·19통일의병대 발대 기념 4·19국가 유공자 안승근 박사 특별 강연회가 열렸다. 호남4·19혁명단체총연합회(4·19정신계승육성회 동참)가 후원한 이 강연에서 안승근 박사는 광화문에 4·19혁명 기념탑을 세우자는 주제로 4·19혁명때의 산 증언과 함께 앞으로 우리나라의 시민들이 가져야 할 정신과 나아가야할 지표를 열거하였다. 안승근 박사는 4·19국가유공자이며 용인대 교수 역임했으며, 현 국립학공대학 학생위원장, 4·19학생혁명대책위원회 위원장, 범4·19혁명기면사업회 위원장, 광화문 이승만동상 건립 반대 범 국민 투쟁위원회 위원장, 정의사회 실천연합회장, 시사컬럼니스트 및 ㈜삼성텍크린, 삼성물산 고문과 KBS.. 더보기
광화문에 4·19혁명 기념탑을 세우자 4.19 국가 유공자 안승근 박사 4·19혁명은 맨 주먹 학생들이 강압적인 독재정권을 타도하는 데 성공한 세계역사상 최초의 학생 민주혁명으로서 금년이 58주년이 되는 해이다. 오늘과 같은 민주화 국가 건설의 뒤안길에는 수많은 민주투사의 희생이 있었고, 그 요원한 불길은 4·19혁명정신으로부터 이어졌다. 헌법 전문에 ‘대한민국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·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…….’ 라고 돼 있다. 3·1운동과 4·19혁명정신이 우리나라 건국헌법 정신임을 분명히 한 것이다. 대한민국은 정부수립이후 이승만과 집권 자유당은 1960년 3·15정부통령 선거에서 천인공로 할 부정선거로 장기집권을 하고자 했고, 이에 분노한 전국의 학생들이 부정선거에 대대적인 규탄데모를 일으켰다.. 더보기